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트와이스 지효♥윤성빈 열애설, 첫만남은?...나이 차이 및 소속사 입장 정리 (+강다니엘)
    카테고리 없음 2024. 3. 25. 16:07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트와이스 지효♥윤성빈 열애설, 첫만남은?...나이 차이 및 소속사 입장 정리 (+강다니엘)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트와이스 지효와 전 스켈레톤 선수 출신 방송인 윤성빈이 열애설에 휩싸이며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트와이스 '지효'♥ 아이언맨 '윤성빈', 첫만남은?

    온라인 커뮤니티

    25일 한 언론매체는 트와이스 지효와 윤성빈이 약 1년간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사랑에 빠졌고, 현재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집은 서울 금호동으로 서로의 집에서 차량 5분 거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입을 다문 모양새입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iMBC연예에 열애설과 관련 "본 사안에 대해서는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윤성빈 측 역시 "현역선수가 아니라 선수의 사생활까지는 파악이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알렸습니다.

    아이돌 스타와 스포츠 스타 커플의 탄생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이에 지효와 윤성빈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사람이 이 프로그램에서 무지개 회원으로 활약해온 만큼 이 프로그램을 통해 두 사람이 인연을 맺었는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트와이스 '지효' 두번째 열애설, 과거 '강다니엘'과 연애

    온라인 커뮤니티

    지효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효는 지난 2019년 8월 강다니엘과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당시 한 매체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강다니엘의 자택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데이트를 즐긴 사실을 전하며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에도 주 1회 이상 지속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지효와 강다니엘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당시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다.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 잘 부탁드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이듬해 11월 결별했습니다. 결별 사유는 각자의 일에 집중하며 만남이 줄었고 일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 이별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성빈 지효 나이 차이?

    온라인 커뮤니티

    이 가운데 약 3년 만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지효가 이번에도 윤성빈과 열애를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효는 지난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97년 생으로 올해 나이 27살입니다. 반면 윤성빈은 1994년으로 올해 나이 29살입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살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윤성빈은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현재는 MBC '나 혼자 산다',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입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꾼들은 "윤성빈 국대아님? 나는 괜찮은 커플이라 본다", "둘다 건강미 최고네, 잘어울려요!", "올해 왜이러냐 4월이 되기 전에 연애설 팡팡 터지네", "국위선양한 금메달리스트를 까는 놈들은 뭐냐;;", "국대를 떠나서 입이 거치니까...", "뜬금없긴 한데 둘이 잘 어울릴 거 같딘 하다 지효도 운동 좋아하고 활동적이니까, 그리고 연차도 찰만큼 찼으니"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Designed by Tistory.